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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25주년 기념하는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개막식 기념 촬영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2025년 12월 9일]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기념하는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이 9일 오후 2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김대중재단 인천시지부회장인 이성만 회장(제21대 부평갑 국회의원) 이 주최했으며,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과 철학을 담은 어록을 서예 작품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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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25주년 기념하는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개막식 열린,김대중 재단 인천광역시 지부회 이성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특히 인천 지역 서예 작가 36명이 대통령의 주요 어록을 각자의 개성과 필체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해, 지역 문화예술계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확인시키는 의미 있는 전시로 평가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희상 김대중재단 부이사장(제20대 국회의장),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제14‧16‧17대 국회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인천 지역 작가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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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25주년 기념하는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개막식 열린,김대중 재단 인천광역시 지부회 문희상 부이사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축사에서 문희상 부이사장은 “김대중 대통령님의 어록은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시대를 향한 메시지이자 미래를 비추는 나침반”이라며 “이번 서예전을 통해 대통령님의 깊은 뜻을 다시금 헤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기선 사무총장은 “25년 전 노벨평화상 수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였다”며 “어록을 서예 예술로 승화한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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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25주년 기념하는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개막식 열린,테이프 컷팅식이 진행 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또한,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개막식을 축하했다.
주최자인 이성만 인천시지부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통령님의 어록이 서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시민들의 마음에 평화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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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25주년 기념하는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 개막식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오른쪽)과 디자인댓 신미영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한편, ‘김대중 대통령 어록 인천 서예전’은 12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6일간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