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허인환 전 동구청장, ‘제물포주권포럼’ 출범… “제물포구 성공 시대 견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10 09:31

제물포주권포럼 창립 총회 개최, 허인환 전 청장 초대 대표 추대
보좌관·시의원·구청장·정책위 부위원장 … 입법·행정 ‘정책통’ 면모
“내년 출범 ‘제물포구’, 주민 주권 실현·원도심 통합 시너지 주력”
허인환 전 동구청장/사진제공=허인환 전 동구청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허인환 전 인천 동구청장이 ‘제물포주권포럼’의 대표를 맡으며 내년 출범할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물포주권포럼은 최근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이 자리에서 허인환 전 동구청장을 초대 대표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출범은 내년 6월, 인천 중구 원도심과 동구가 통합되어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출범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대표를 맡은 허인환 전 청장은 입법과 행정을 아우르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행정·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산업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식견을 넓혔고 ▲민선 7기 인천 동구청장으로서 구정을 진두지휘하며 행정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중앙당 차원의 정책 조율 능력까지 인정받고 있어, 향후 제물포구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의제들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적임자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물포주권포럼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허 대표의 다채로운 경력을 바탕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역사·문화 자원 연계 등 통합 제물포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허인환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제물포구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구역 통합을 넘어, 인천의 뿌리인 원도심이 재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국회 보좌관과 시의원, 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과 당 정책위 부위원장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제물포구를 인천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