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한국문화예술인회관에서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5년 정기총회·화합한마당잔치- 해단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총회장 최순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한국문화예술인회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화합한마당잔치 해단식 및 송년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고 임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2026년 연합회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무국, 여성회, 청년회를 비롯한 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
| 1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한국문화예술인회관에서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화합한마당잔치- 해단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순모 총회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또한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 성남시호남향우회 강나경 사무총장,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 조기종 한국기자총연합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임동주 사무총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진행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보고 △총회장 격려사 △임원 임명 및 시상 △만찬 및 교류의 시간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 |
| 1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한국문화예술인회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화합한마당잔치- 해단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이 송년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최순모 총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달 22일 열린 ‘1,300만 향우와 함께하는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전국 각지 임원 여러분의 헌신과 단합 덕분”이라며 “그날의 뜨거운 연대는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저력을 보여준 소중한 성과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 연합회는 화합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발전을 기조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향우 공동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
|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이명순 여성회장의 송년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여성회 이명순 회장은 “지역 여성회원들의 헌신과 연대 덕분에 여성회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졌다”며 “2026년에는 봉사·나눔 활동까지 확대해 따뜻함과 실천력을 갖춘 여성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위원회 김성수 회장 또한 “여러 행사에서 청년회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향우들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세대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해 연합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동력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화합한마당잔치- 해단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순모 총회장(왼쪽)이 윤태식 신임 수석부회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이날 행사에서는 최순모 총회장이 윤태식 수석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태식 수석부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깊이 새기고 연합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연합회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대외 협력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윤태식 신임 수석부회장은 1998년 설립된 서울 성동구 소재 주식회사 기장엔지니어링 대표로서 시설물안전진단 및 에너지진단, AI첨단 소방설계 감리 중견업체이며 기업설연구소 R&D 선두주자로 정부에너지 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이다.
![]() |
|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화합한마당잔치- 해단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조기종 수석사무부총장(가운데, 한국기자총연합회 중앙회장)이 참석한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만찬 및 화합의 자리에서는 임원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으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전국 1,300만 호남 향우들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
|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화합한마당잔치- 해단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순모 총회장(왼쪽)이 류정원 용인을지역위원회 지방자치특별위원장(가운데),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