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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계양구 240가구에 따뜻한 손길 전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12 13:14

계양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사진제공=계양새마을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새마을회(회장 오명석)는 12월 11일, 계양1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계양구 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2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계양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용애)가 주관하고, 인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황금덕)가 주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포장해 가구별 맞춤 전달을 진행했다.
 
계양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사진제공=계양새마을회

특히 겨울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관심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눴다.

행사를 주관한 김용애 인천시계양구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간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과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함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 곁을 지키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밑반찬 나누기 행사는 새마을 조직 간 협력과 지역사회 참여가 어우러진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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