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허정미 인천 부평구의원, 더불어민주당 2025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당대표 1급 포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15 22:01

인천시 최초 다문화 가정 이중언어 지원 근거 마련 공로 인정
허정미 인천 부평구의원, 더불어민주당 2025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당대표 1급 포상/사진제공=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삼산2동 부개1ㆍ2동)이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다문화 아동ㆍ청소년 이중언어 교육 지원 조례」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체성 혼란을 예방하고,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따뜻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2025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정청래 당대표 1급 포상/사진제공=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

해당 조례는 지난 00월 00일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인천시 내에서는 최초로 제정된 다문화 가정의 이중언어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조례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중언어 교육 목표와 방향, 교육 과정 등 교육 실시와 활성화를 위한 이중언어 교육 시행계획, 이중언어 교육 사업, 자격등 취득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조례 제정의 배경에는 2024년 3월부터 10월 까지 실시한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아름다운 동행’(대표의원 허정미)” 활동의 결과물로서 부평구 다문화 현장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과제를 선정하고 입법으로 보완하기 위해 제출되었고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가결되었다.
 
허정미 인천 부평구의원, 더불어민주당 2025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당대표 1급 포상/사진제공=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

허 의원은 “다문화 가구원 수가 인천 내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가 부평구인 만큼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며 “조례를 통해 언어 능력과 자아정체성이 본격적으로 확립되는 아동ㆍ청소년시기에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하여 부평구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허정미 인천 부평구의원, 더불어민주당 2025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우수정책 표창장/사진제공=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

허정미 의원은 본 조례 제정 후에도 다문화 정책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다문화 정책 연구를 지속하였고 부평구 다문화 정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 갈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