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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 건강한 밑반찬 나누기’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18 10:47

저소득가구 200가구에 정성 담긴 반찬 전달
부평구새마을회관에서 따뜻한 겨울 건강한 밑반찬 나누기/사진제공=부평구새마을부녀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새마을부녀회(회장 임관숙)는 12월 10일(수) 부평구새마을회관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 건강한 밑반찬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5명뿐 아니라 부평구새마을회 우명옥 회장, 새마을지도자부평구협의회 한만일 회장도 함께 봉사에 참여해 조리·포장 작업을 도왔다.

회원들은 ▲메추리알꽈리고추장조림 ▲견과류멸치볶음 ▲새송이버섯볶음 ▲부지깽이나물 ▲도시락김 등 영양과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직접 준비했으며, 완성된 반찬 세트는 부평구 관내 저소득가구 200가구에 전달됐다.

임관숙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평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누기, 김장 나눔 등 지역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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