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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안군민회, ‘2025 송년의 밤’ 성황리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20 11:56

19일 인천시 계양구 초가정 숯불갈비 2층에서 인천부안군민회 2025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부안군민회(회장 이명순·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회장)는 지난 12월 19일 오후 6시, 인천시 계양구 초가정 숯불갈비 2층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순 인천부안군민회 회장을 비롯해 김정암 전임 회장, 김영섭 사무처장, 김희진 재무처장, 한민수 사무국장 등 임원과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9일 인천시 계양구 초가정 숯불갈비 2층에서 인천부안군민회 2025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인천부안군민회 이명순 회장(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여성회장)이 송년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또한 내빈으로는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과 임영남 사무총장, 황정연 기획위원장, 본회 국장단(노광희·최경란·신운·김철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부안 출신인 유동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 갑)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년회 행사는 김영섭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명순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향우회기 입장 ▲국민의례 ▲내빈 소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격려사 및 축사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고 품격 있게 이어졌다.
 
19일 인천시 계양구 초가정 숯불갈비 2층에서 인천부안군민회 2025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특히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했으며, 이어 유동수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큰 기립박수를 받았다.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과 인천부안군민회 이명순회장과 김정암 전임 회장, 임원/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이어진 2부 만찬 및 여흥 시간에는 가수 공연과 회원 노래자랑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를 돌아보며 향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말미에는 이명순 회장의 폐회선언과 함께 “2026년 병오년(붉은 말띠 해)에도 인천부안군민회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자”는 다짐을 나누며 ‘2025 송년의 밤’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호남향우회 본회 임영남 사무총장이 김희진 재무처장 소개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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