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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현 연수구의원, 모교 연수여고 후배들과 ‘정책 제안 간담회/사진제공=정보현 연수구의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장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22일(월), 모교인 연수여자고등학교 후배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2025 정책제안 프로젝트(체인지메이커) 연계 의회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현 의원이 주최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다. 연수여고 2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실제 정책으로 제안하며 자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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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현 연수구의원, 모교 연수여고 후배들과 징의 응답 모습/사진제공=정보현 연수구의원 |
이날 학생들은 연수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주도형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일일 구의원이 되어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채현 학생이 의장을 맡아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찬반 토론, 표결 과정이 실제 의정활동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어지는 2부 ‘정책 제안 발표’ 세션에서는 5개 조로 나뉜 학생들이 연수구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주요 제안으로는 ▲청소년의 실질적인 경제활동 교육 의무화 ▲공유 킥보드 제한 속도 감속 제안 ▲학교 주변 보행로 안전 개선 ▲동춘동 학원가 내 흡연 문제 개선 ▲인천 청소년 e끔카드 제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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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현 의원 후배들의 발표를 경청/사진제공=정보현 연수구의원 |
정보현 의원은 간담회 내내 후배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정책의 현실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한 의회 투어를 직접 안내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등 선배 정치인으로서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교 후배들이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수준 높은 정책 제안들을 마주하니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지역 혁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후배들의 목소리를 적극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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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회 정보현 의원/사진제공=정보현 연수구의원 |
이어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연수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우리 후배들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