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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선민교회, 성탄절 맞이 취약아동 위한 따뜻한 식료품 나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26 19:58

세계로 선민교회 성탄절 맞이 취약아동 위한 따뜻한 식료품 나눔/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성탄절을 맞아 부평 삼산동에 위치한 세계로 선민교회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아동과 다문화·한부모 가정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후원받았다.
 
세계로 선민교회 성탄절 맞이 취약아동 위한 따뜻한 식료품 나눔/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들이 따뜻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교회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헌금을 모아 물품을 하나하나 직접 정성껏 포장하며 이웃을 향한 사랑과 온기를 더했다.

준비된 총 20박스의 식료품 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세계로 선민교회 성탄절 맞이 취약아동 위한 따뜻한 식료품 나눔/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세계로 선민교회 김현두 담임목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교회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성탄절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교회가 지역에 작은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계로 선민교회 성탄절 맞이 취약아동 위한 따뜻한 식료품 나눔/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계로 선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각 가정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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