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총회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KBS 교수협의회 선정 국민통합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향우회 조직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 회장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를 이끌며 지역 출신 인사들의 결속을 넘어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전남, 전북, 광주 등 호남지역 출향인사 자녀 301명에게 장학금 3억1백만원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장학 및 교육 지원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000명의 독거노인 및 노숙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쪽방촌 어르신 반찬 나눔 등 봉사를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해 왔다.
또 무안공항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및 충복 오송, 포천시 내촌면 등의 수해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향우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성금 모금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아울러 최 회장은 3분화 된 전국호남향우회를 하나가 된 단일 총연합회 체제로 조직을 과감히 통합하고 지역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를 넘어 공공성과 책임을 갖춘 사회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체계화를 추진하여 지역사회, 학계, 공공기관, 민간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공동체 통합에 기여했다.
이와 같은 공로는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시민사회의 긍정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방극천 KBS 교수협의회 회장은 “최순모 총회장이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공헌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2025년 사회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주연배우 김민종, 예지원 등이 출연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3관왕 영예의 ‘피렌체’ 영화 제작사 케이팬덤 김광용 대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