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종1동·영종2동 자율방범대, 지역 의료·안전 상생 협력 강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28 23:12

영종국제병원 등 지역 의료·상권과 MOU 체결
영종1동·영종2동 자율방범대, 안전과 상생을 잇는 지역 협력 협약식/사진제공=최은주 사무국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온 영종1동, 영종2동자율방범대가 지역 의료기관 및 상권과 상생 협력 MOU를 체결하며, 한층 강화된 지역 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방범대원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안전 강화라는 세 가지 목적 아래 진행되었으며, 오랜 기간 지역 협력을 위해 힘써 온 영종1동 김광훈 대장과 영종2동 최은주 대장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 ▲하늘퍼스트치과 ▲진정성안경 하늘도시점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종1동·영종2동 자율방범대, 안전과 상생을 잇는 지역 협력 협약식/사진제공=최은주 사무국장

특히 영종국제병원은 2026년 1월부터 인천 중구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될 예정으로, 자율방범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력 향상은 물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야간 의료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종1동 김광훈 자율방범대장은 “봉사자들이 지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만큼, 그들의 복지와 안전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 이번 협력은 방범대와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영종1동·영종2동 자율방범대, 안전과 상생을 잇는 지역 협력 협약식/사진제공=최은주 사무국장

 영종2동 최은주 자율방범대장은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면 지역을 찾는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영종의 신뢰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두 대장은 지역의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을 넘어, 침체된 상권까지 지키는 ‘새로운 방범대의 역할’을 제시하며 타 지역 자율방범대와 차별화된 활동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종1동, 영종2동자율방범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치안·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주민이 안심하고, 지역이 살아나는 영종국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