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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폐지나눔활동 수익금 전액 기탁/사진제공=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 이하 중구센터)는 지난 24일, 2025년「폐지나눔활동」을 통해 마련된 폐지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관내 폐지줍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중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수집해 제출한 폐지와 중고서적 약 30톤을 판매해 총 3,465,000원의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해당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탁금은 관내에서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생계비 및 생활 안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폐지나눔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중구센터가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62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일상 속 자원 재활용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취약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복지 증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이번 기탁은 자원 재활용과 이웃 돌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나눔 사례”라며“폐지줍는 어르신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