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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지역발전재단,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맞춤형 진로지도 나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31 19:15

지난 29일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왼쪽)과 이유섭 (주)이노스피치 대표가 협약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행복재단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이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AI 에듀테크기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이노스피치(대표이사 이유섭)와 맞손을 잡았다.
 
재단은 지난 29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과 수도권, 농어촌과 도시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노스피치와 협약식을 갖고 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역 간, 소득 계층 간 자녀 교육의 격차는 사회 양극화를 초래하고 자녀 교육을 위한 젊은 층 부모의 이탈로 인해 농어촌지역 초고령화 가속으로
지역 소멸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고 뜻을 같이 했다.
 
또한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보고 K-AI 기반 대입지도 솔루션을 지향하기로 했다.
 
㈜이노스피치 이유섭 대표는 “개인 맞춤형 교육 정보의 제공과 면접은 ‘기회’를 열어주는 가장 첫 번째 관문이며, 그 문턱에서 비용과 여건의 격차가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AI연구소기업과 공동으로 지난 수년간의 입시데이터를 학습하여 수준 높은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는 이노스피치의 ‘K-인공지능 대학입시 전용 엔진 및 솔루션(모델명 : TDI V2.0)’을 통해 그 장벽을 낮추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현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명료하게 밝혀 주어야만 그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뿐만 아니고 건강한 사회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어디에서 태어났는가와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라 미래가 좌우 되어서는 안 된다. 지역 간 교육격차, 사교육비에 부담 해소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철 K-AI 기반 교육솔루션 사업단장은 “가장 먼저 강원도 동해시 묵호중학교부터 시범적으로 실행하기로 확정하였으며 추후 전국의 중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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