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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선보 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형유산의 예술적 원형과 본질을 바탕으로 명인 과 전승자의 원형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동시대적 해석이 들어간 창작 공 연을 선보인다.
특히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 및 전 승자와 신진 예술인을 연계해 전통문화예술이 단순 전승을 넘어 다음 세 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축이 구축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 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