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2-03 13:36

산청군보건의료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 2026년 틀니 · 임플란트 지원사업 ’ 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 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 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 6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만 7년 경과해야하며, 임플란트 는 1인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 미 식립한 어르신은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없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 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잇몸뼈 식립, 사진 촬영 및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2월 20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읍 ·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중증장애 인이 치아 결손으로 인한 음식물 섭취 불편 해소와 2차 건강 문제를 예 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며 “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 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