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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사진제공=남해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숙)은 4일 남해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연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연말맞이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에서 팥죽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경숙 회장은 “사랑의 팥죽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뜻깊게 사용하고 싶어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눠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매년 이렇게 직접 찾아오셔서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함께 훈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은 21년째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19년 120만원, 2020년 360만원, 2021년 163만 5000원, 2022년 100만원, 2023년 100만원, 2024년 150만원, 2025년 100만원 등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한편 기부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