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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취약시설 점검./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 연휴 대비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 방하기 위한 화재취약시설에 7개소에 대해 민 · 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과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후공동주택, 노인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관리실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이다.
점검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이 참 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 · 전기 · 가스 분야별 맞춤형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 명절 기간은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 라 며 “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 두가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 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