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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맞이 장보기 행사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2-09 13:32

덕산시장 장보기 행사./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 2026년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를 추진한 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 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보기 행사는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단성시장, 11일 산청시장 으로 실시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업종 구분 없이 식당, 이미용업, 도소매업 등의 해당 시장과 상가를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되 돌려 받으며, 1인 1일 최대 4만원(4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출 시)까지 가능 하다. 다만, 농협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경우와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 용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가맹점 등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를 이용하 여야 한다.

상품권 교환처는 산청시장은 ‘ 미키신발 ’ , 덕산시장 ‘ 희망청과 ’ , 단성시장 ‘ 단성철물 ’ 에서 구매 영수증 확인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상품권이 소진되면 환급행사는 종료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 설 명절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들에게는 알뜰한 소비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며 “ 군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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