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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구 밀양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원도심 상인회와 간담회./사진제공=밀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개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 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원도 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 동가리상가번영회, 내 일동 중심상가회, 대학로 중심상가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특성화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 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원도심을 다시 사람들 로 북적이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시와 상권활성화추진단, 그리고 상인회 가 ‘원팀’으로 힘을 모을 때”라며,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상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시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거쳐, 밀양아리랑시장과 원도심의 중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로드맵 을 수립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