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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후 건설기계 미세먼지 저감 지원 확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2-19 10:49

산청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 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와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 여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가 대상이다.

소유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면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 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지게차를 전 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지원가능한 사업으 로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0%의 자부담이 있다.

신청은 산청군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 집)을 통해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특히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의 경우 2026년 을 끝으로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라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차량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 란다"고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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