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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보건의료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 2026년 위험지역 주민 기생충질환 조사사업 ’ 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는 1순위로 신등면 · 생비량면 · 단성면 · 신안면을 정해 우선 조사하며, 우선순위 외 지역도 간디스토마 등 장내기생충 감염 조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 나 참여할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관할 면사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대변통을 받아 밤알 크기 변을 수집한 후 수령지에 제출하면 된다.
검체 수거는 4월까지 실시 예정으로, 감염자아게는 무료 투약과 복약지도 등 제공 후 3개월 후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간디스토마 감염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IARC)가 담관암 과의 관련성에 근거해 인체 발암성(Group 1) 요인으로 분류하고 있어 조기 발견 과 치료가 중요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간디스토마 감염은 정기 검사 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 기생충질환 예방사업과 교육을 지속 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