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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년 ‘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 ’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2-26 12:37

산청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지역 내 성장기 영아 대상으로 ‘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 업 ’ 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2025년 7월 부터 2026년 6월 출생)이다.

지원 내용은 영아 1인당 30만원(본인 부담 6만원)이 제공되며, 주거 · 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e경남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카테고리에서 12 월 13일까지 직접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산청군 보건의료원 방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수급가구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농산물 꾸러 미 사업 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지원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 이번 사업으로 출산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 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은 계기가 될 것 ” 라며 “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 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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