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남해군,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2-27 13:47

봄첨 재난 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봄철을 맞아 축제·행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로 인한 산림 및 인근 지역 피해 위험, 해빙기로 인한 절개지·옹벽·축대 등 붕괴 위험, 등·하굣길, 놀이터, 학원 주변 등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 봄철 각종 축제·행사장에서의 인파 밀집, 전기·가스 안전사고 등 봄철에 특히 취약한 각종 재난위험요소가 포함된다.

신고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로,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집중신고 바로가기’나 ‘퀵메뉴’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신고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