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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장면, 마을 순회 산불예방 홍보./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 삼장면(면장 김혜경)은 봄철 본격적인 영농활동 전 관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면은 관내 마을 경로당을 돌며 산불 위험 사례와 함께 △논 · 밭두렁 및 영농폐기 물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취사 및 흡연 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영농활동 시기 산불 주요 원인인 ‘ 영농부산물 소각 ’ 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 와 함께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산불예방 필요성의 이해를 높였다.
김혜경 삼장면장은 “ 산불은 한 번 나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무 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 며 “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삼장면을 만들겠다 ” 고 강조했다.
한편, 삼장면은 지난 1월 지리산국립공원 삼장분소와 산불방지 합동점검 실시 등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