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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생활실천 건강걷기 운동교실./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 건강생활실천 건강걷기 운동교실 ’ 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마을 경로당 22개소와 산엔청복지관 1개 소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동안 진행되며 △스트레칭 △걷기 중심의 유산소 운 동 △지구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등 노년기에 필요한 신체활 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 도 병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음주 · 흡연의 건강 영향 △노년기 영양관 리 △치매 예방 △노인우울 검사 등을 실시해 생활 속 건강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산청군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산청군의 건강생활실천율(금연 · 절 주 · 걷기 모두 실천하는 비율)은 29.2%로 경남 평균인 38%보다 낮았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가 두드러짐에 따라 이번 맞춤형 프로그 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 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 ” 며 “ 건강실천사업으로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를 바란다 ” 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