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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행동‧대전 노인체육회 30인 “성광진 지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16 20:57

시민사회단체‧생활체육계 잇단 지지선언 “시민과 함께 대전교육 바꾸자”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캠프는 16일 시민사회단체인 대전교육행동과 대전 노인체육회 분과 대표 6인 포함 소속 회원 30인이 잇따라 성광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제공=성광진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캠프는 16일 시민사회단체인 대전교육행동과 대전 노인체육회 분과 대표 6인 포함 소속 회원 30인이 잇따라 성광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행동은 지난 14일 지지선언을 통해 “성광진 후보는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오며 아이들의 성장과 공교육의 가치를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교육자”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대전교육을 변화시킬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교육은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공의 가치”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대전교육을 위해 성광진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 15일에는 대전노인체육회 소속 30인이 성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는 대전스키협회장, 대전파크골프협회장, 대전당구협회장, 대전족구협회장, 대전축구협회장, 대전체조협회장 등 생활체육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교육은 학교만의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세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교육, 공동체 의식, 세대공감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는 성광진 후보”라고 밝혔다.

성 후보는 “이번 지지선언은 대전교육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들의 열망과 희망이 모이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교육감 혼자가 아니라 시민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대전교육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32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대전교육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전문가로서 기초학력, 교육격차, 돌봄, 교권, AI 미래교육까지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체육과 예술·생활교육이 살아있는 전인교육,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도시 대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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