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신한아트홀에서 과일화채를 만들어 노원구 상계동의 주거 취약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신한은행과 함께 7월 11일 '여름 과일화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수박, 과일, 젤리, 화채 베이스를 사용해 과일화채 80인분을 정성껏 만들고 포장했다. 이 과일화채는 노원구 상계동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과일화채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만들어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더운 날 이렇게 챙겨줘서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과일화채 한 통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는 시원한 먹거리이자 따뜻한 안부가 될 수 있다"며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분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