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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사회복지서비스과 지역주민 초청 프로그램'에서 이재용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6일 오후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과 예비 성인학습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서비스과 지역주민 초청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를 직접 소개하고,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대학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재학생과 지역주민 간의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대학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대학생활과 학업 경험, 진학 계기, 학업과 일·가정의 병행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예비 성인학습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재용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순간이 가장 가치 있는 출발"이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성인학습자들이 학업과 직장, 가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환경과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중심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학과 소개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과의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및 진로 지원체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7학년도 성인학습자전형과 성인·재직자 특별전형 등 다양한 입학제도를 소개하며 성인학습자의 학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교육 운영 방식과 맞춤형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재학생 멘토링 시간은 행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멘토로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은 대학 입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학업과 직장생활, 가정생활을 병행했던 경험, 학교생활 적응 과정 등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예비 성인학습자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실제 재학생들의 경험담을 통해 대학생활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진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입학전형과 교육과정, 수업 운영,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사회복지서비스과 교수진은 참가자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 성인학습자의 입학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입시설명회를 넘어 재학생이 직접 멘토가 돼 대학생활을 소개하고 예비 성인학습자와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들은 후배를 맞이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였고, 지역주민들은 실제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으며 진학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일반, 야간반, 금요반, 토요반 등 유연한 수업 운영을 통해 직장인과 재직자,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성인학습자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