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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D-250…JTBC 특집 다큐 '섬, 예술을 품다' 25일 방송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7-23 09:57

원산도·고대도 담은 50분 특집…준비 과정과 국제예술제 비전 집중 조명
원산도·고대도 담은 50분 특집…준비 과정과 국제예술제 비전 집중 조명/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 D-250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섬, 예술을 품다'를 오는 2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50분간 JTBC를 통해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 과정과 추진 비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최지인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예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섬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미래상을 담아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예술제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 현장을 비롯해 섬이 지닌 문화·생태적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가가와현의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성공 사례도 함께 다룬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섬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를 되살리고 세계적인 예술축제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국제예술제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고효열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섬, 예술을 품다'를 통해 제1회 섬비엔날레를 궁금해하던 많은 분들의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전시 준비와 관람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도 지속해 성공적인 섬비엔날레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Moving Island)'을 주제로 개최된다. 회화를 비롯해 조각, 대형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이 선보이며, 섬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국내 대표 국제예술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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