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대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이 주요보직자들과 취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27일 제15대 허경준 총경이 평택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경준 서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주요 보직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해양치안 현황을 보고받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취임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기본에 충실한 치안활동을 당부했다. 이후 평택파출소와 전용부두를 찾아 치안현장과 함정 계류시설을 점검하며 취임 첫 행보를 현장에서 시작했다.
허경준 서장은 2023년 총경으로 승진한 이후 해양경찰청 미래전략추진팀장과 기획조정관 교육훈련담당관을 역임했으며, 2026년 7월 제15대 평택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기획과 정책, 교육훈련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허경준 서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현장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구현하겠다"며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받은 평택해양경찰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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