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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681, 여름방학 생태·공예 체험 놀이터로 변신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8-04 16:24

○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허니비의 지구공방’ 운영
○ 살아있는 곤충 관찰과 친환경 공예로 유기농의 가치 체험
▲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 포스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6월 개관한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곤충 생태교실과 친환경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곤충 생태 프로그램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은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교육과 기획전시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4학년이며, 회차별 16명을 모집한다. 매주 수요일은 단체, 일요일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루 2회차 운영한다.

곤충 생태교실에서는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관찰과 체험을 통해 유기농 농장에서 곤충이 하는 역할을 알아본다. 센터 2층 로비에서 열리는 기획전시에서는 뒤영벌,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교육영상과 생태퀴즈를 체험할 수 있다. 기획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허니비의 지구공방 포스터

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 공방’은 8월 8일과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센터 2층 공예실에서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기후행동을 고르고,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당 3가족을 모집하며,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 4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기농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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