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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77개 기관·단체 방문해 맞춤형 인권교육한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8-06 09:20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지원기관 선정, 11월까지 1900여 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 인권 강사가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11월까지 77개 수원시 협업 기관·단체를 찾아가 종사자,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한다.

수원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협업기관(출연·보조·위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인권교육’ 참여 신청을 받았다. 111개 기관·단체가 신청했고, 수원시는 교육 시급성·적절성을 고려해 심의한 후 77개 기관·단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인권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 영역의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11월까지 협업기관 종사자, 사회적 약자, 일반 시민 186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최대의 교육 효과를 내기 위해 ▲사회적 약자, 소규모 공동체 ▲인권 교육 의무 이수 대상(출연·보조기관) ▲신규 신청 기관 등을 우선으로 고려해 70회차의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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