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를 반납하고 교권보호전담관 면접 현장을 주관하고 있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SNS)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 선발 면접 현장을 직접 챙기며 교권 보호 체계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 교육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면접 현장을 주관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의 경험과 역량, 교권 보호에 대한 의지를 꼼꼼히 살펴 공정하게 선발하겠다"고 전했다.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면접 일정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귀한 시간을 내어 면접에 참여해 주신 훌륭한 시민들을 만나며 경기교육과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보았다"며 "첫날 면접은 감동과 배움의 연속이었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 대신 교권을 반드시 지킬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권보호전담관 지원은 교육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깊은 봉사정신에서 비롯된 소중한 결심"이라며 "지원자들의 뜻과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발 과정 끝까지 성심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교권보호전담관 선발은 교육 현장의 교권 침해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번 주 토요일까지 면접 심사를 완료한 후 10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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