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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5일 서울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보건통합 해부학(카데바) 임상교육'에 참여한 대구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이수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보건·간호계열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보건통합 해부학(카데바) 임상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융합교육센터가 주최하고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가 주관했다. 기증받은 인체(카데바)를 활용한 해부학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임상심화 직무능력 향상과 현장 적합성을 갖춘 보건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3회차의 1박2일 과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해부학 이론교육과 카데바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근육과 신경, 혈관 등 인체 구조를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전공별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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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6일 서울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이 '보건통합 해부학(카데바) 임상교육'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특히 해부학 교육을 통해 이론과 임상 현장의 연계성을 높이고, 환자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50명, 물리치료학과 50명, 작업치료학과 20명이 참여했다.
윤영순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카데바 임상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인체 구조를 통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임상과 연결해 이해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심화·융합교육을 확대해 전문성과 통합적 사고를 갖춘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