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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사옥 전경./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 군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날 지방공기업의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공사’군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는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성적표를 받아 정국영 사장의 혁신경영과 대전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한편, 전북과 부산이 2, 3위에 선정돼 대전도시공사의 뒤를 이었다.
공사는 갑천 4블록 청년주택 공급 사업에 리츠(REITs)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시민 주거복지에 크게 기여한 점, ‘전기차 화재 예방·확산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시연회 후 공사 분양 아파트에 실제 적용함으로써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기차 화재에 빠르게 대응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직무중심 인사관리, 승진제도 혁신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활성화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국영 사장은 "2년 연속 정부경영평가 전국 1위의 성과는 공사 전 임·직원의 노력과 대전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달성 가능했다"며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성장해 나가는 공기업으로서 대전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