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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2026 생명사랑 인성교육 캠프 참가 가족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내달 5일 경산시 남천 강변 둔치에서 열리고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7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세대 간 소통과 격대교육 활성화를 위해 조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을 우선 선발하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가족도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생명사랑 인성교육 캠프는 반려동물과 반려식물 등 다양한 생명체와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생명존중의 의미를 익히고, 가족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마술과 버블쇼를 비롯해 심폐소생술과 반려동물 심장소리 듣기, 파충류 생태체험, 조부모와 함께하는 반려식물 심기, 유기견 보호 교육 및 바자회, 반려동물 행동교정 상담, 반려문화 놀이교실, 우리가족 인생네컷, 반려견 올림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가족이 생명존중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하는 생명존중 약속 카드 만들기와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 행사 이후에도 생명존중 실천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시 반려동물 동반 여부와 참가 인원,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고 가족이 함께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며 건강한 가족문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은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 생명사랑을 실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