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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년 인디(inD) 게임잼'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10 09:50

대전지역 게임 관련 학과 학생·인디 개발자 등 43명 참여, 7개 팀 7개 게임 개발
'2026년 인디(inD) 게임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년 인디(inD) 게임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게임잼은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서로 한 팀을 이뤄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이며, 이번 행사는 게임산업 인재 육성과 인디게임 문화 조성으로 취·창업·기업 상생 도모를 위해 진흥원,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전게임콘텐츠협회, 유니티 코리아, 메가존클라우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인디 게임잼은 △팀 구성 및 게임 개발 △전문가 멘토링 △심사 평가·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 한밭대, 대전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관내 게임 관련 학과생, 개발자, 기업 종사자들로 구성된 43명의 참가자는 네트워킹을 통해 7개의 팀을 구성했고 수학 관련 단어인 ‘무한’이라는 주제에 맞춰 게임을 개발했다.

또한, 대전게임콘텐츠협회의 멘토링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흥원은 참가팀들이 3일간 열띤 개발을 통해 완성된 총 7개의 게임을 평가단 심사 점수와 참가자 현장 투표 점수를 종합하여 3개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우수상 2팀은 ‘5징어’팀(목원대, 배재대, 한국과학기술원)의 '삡앤뿝'으로 진흥원장상, ‘7(chill)Guys’팀(대전대, 배재대, 한국과학기술원, 한남대, 한밭대)의 '우당탕탕 무한조합'으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특별상은 ‘ART 없어도 됨’팀(우송대, 한국과학기술원)의 '리플렉토리'로 대전게임콘텐츠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게임잼을 계기로 진흥원은 참가자들이 이후에 진행될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indie U)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게임 인재 성장환경 조성, 취·창업 지원, 기업 지원을 추진하여 게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대전글로벌게임센터는 2025년 지역 글로벌게임센터 결과 평가 우수 센터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게임 기업 성장 지원과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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