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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우수 제안 시정 반영 검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8-10 16:05

전국 20개 팀 참가…‘청소년 정책 사이트 도입’ 청정이음팀 대상
지난 7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에서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수상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3회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정책과 예산 사업을 구체화해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가해 ‘시민생활 불편 해소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사업 제안’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청소년 정책 인지도·이용률 향상을 위한 사이트 도입’을 제안한 청정이음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2개 팀 등 우수 제안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재단은 선정된 우수 제안을 천안시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실현 가능성과 행·재정적 여건을 검토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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