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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8-11 12:19

찾아가는 현장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예방키트 보급
‘찾아가는 현장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과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투입해 지역 72개 마을, 1천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예방요원을 2인 1조로 운영하고 하루 활동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등 현장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마을회관 집합교육과 영농현장 순찰을 병행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보냉백, 아이스보틀, 쿨타올, 쿨토시, 이온음료 분말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 1천 세트를 배부했다. 읍·면·동 16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전광판을 통해 예방영상도 하루 20회 송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낮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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