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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임대주택에 냉방기를 설치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21세대에 냉방기를 지원했다고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냉방시설 지원이 필요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냉방기를 무상으로 제공・설치했다.
지원된 냉방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벽걸이형 제품으로, 입주민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냉방기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실현 및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