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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 데이터 기반 연안 경비체계 시범 운영/사진제공=태안해양경찰서 |
간담회에는 하태영 서장을 비롯해 경비구조과 관계자와 종합상황실장, 소형정장,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 운영의 배경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경비 방안과 현장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거점 순찰형’에서 정보 기반 해상 순찰과 전용부두 대기를 병행하는 ‘순찰형’ 경비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검증 단계다.
시범 운영은 8월 1차 4주간, 10~11월 2차 6주간 진행된다. 태안해경은 치안 수요를 분석하고 가로·세로 3해리 격자별 위험지수를 평가해 맞춤형 순찰 경로를 지정할 방침이다.
하태영 서장은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데이터 기반 경비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