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괴산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110건을 선정해 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 추진 상황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공개 대상은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 사업, 5,000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군민의 권리·의무와 직결되는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주요 정책 사업이다.
올해 공개된 대상 사업은 총 110개 사업으로 사업 내역서는 괴산군 홈페이지(정보공개–공공정보–정책실명제)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은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관심 있는 특정 사업의 공개를 군 홈페이지나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는 행정의 신뢰를 쌓고 공직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군정에 대한 군민 참여와 신뢰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