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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지킴이단 황산공원서 2026 낙동강 어깨동무 콘서트 열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지상협기자 송고시간 2026-09-13 09:39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2026 낙동강 살리기 시민 참여 호응 높아
수영강지킴이 2026 낙동강 강(江)바라기 환경 사랑 실천 선도해
(사진제공:수영강지킴이단) 수영강지킴이단회원들이 12일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2026 제1회 낙동강 어깨동무 콘서트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수영강지킴이단(대표 전병화)이 12일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시민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제1회 낙동강 어깨동무 환경 콘서트를 열었다.
 
2026년 제1회 낙동강 어깨동무 환경 콘서트는 낙동강 강(江)바리기 운동으로 진행하는 환경문화콘서트다. 수영강지킴이단이 주관한 이번 환경 콘서트공연은 통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팬플룻, 색소폰, 줌바댄스, 생활연극 등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제공:수영강지킴이) 수영강지킴이단의12일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2026 제1회 낙동강 어깨동무 콘서트에서 팬플룻팀이 공연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수준높은 환경문화예술로 시민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민간주도 환경문화운동이다.이날 행사는 주관한 전병화 대표는 “낙동강과 수영강은 부울경 생명의 젖줄입니다. 네팔 홍수 등을 지켜보면서 기후재앙은 곧 우리의 일 입니다. 시민 모두가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생할 속 재해 재난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을 즐긴 윤희숙 씨(68, 부산 연제구)는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황산공원을 찾았는데 흔히 하는 노래 공연이 아니라 다양한 악기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말 힐링에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수영강지킴이단은 수영강 시민공원 등에서 향후 1~2차례 더 환경문화예술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영강지킴이) 수영강지킴이단의12일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2026 제1회 낙동강 어깨동무 콘서트에서 팬플룻팀이 공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영강생태보존협회, 환경운동실천연합, 생태환경교육연합, 에코지도사협회, 웰빙환경협의회, 학사모 등 환경운동 시민단체들도 우정 참여하였다. 주말을 맞아 황산 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은 수영강지킴이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환경문화예술공연을 즐기면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하였다. 한편 수영강지킴이단은 매월 1회 수영강, 낙동강 등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으로 재난안전 시민운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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