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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양 대학교간의 통합 추진 반대를 골자로 하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대학간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였다./사진제공=공주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의회는 13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오재원 의원이 발의했으며, 양 대학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부결됐음에도 통합 재추진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시의원 12명은 불투명한 행정과 지역사회 갈등을 지적하며 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범수 의장은 “양 대학 통합은 공주시 경제와 지방소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시민 뜻에 반하는 통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특별위원회 구성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통합 반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