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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공정한 이전 원칙을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사진제공=공주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철회와 공정한 이전 원칙 재정립을 촉구했다.
공주시의회는 13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발표하고,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방침이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훼손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세종시 출범 당시 핵심 지역과 인구, 주요 기반 시설을 내어준 공주의 희생을 강조하며 정당한 평가와 유치 기회 보장을 요구했다.
아울러 충남도에는 실효성 있는 균형배치 대책을, 공주시에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범수 의장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