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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보존육성지구의 역사문화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제민천변 주택들을 대상으로 한옥 모양의 우체통 제작 및 설치를 완료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고도보존육성지구의 역사문화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제민천변 주택에 한옥 모양 우체통 47개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부식된 기존 우체통을 정비하고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초 주민 대상 전수조사를 거쳐 디자인 개발과 제작·설치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제민천변 경관을 개선하고 공주 고유의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추가 수요가 발생하면 현장 여건을 검토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