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대병원, ‘2026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 열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10-14 08:04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가는 13일 소아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가는 13일 소아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중증질환을 진단받은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에게 완화의료의 의미와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아와 가족들이 병원 생활 중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포토부스 이벤트’와 아이들의 모습을 개성 있게 담아내는 ‘캐리커처 체험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연정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중증질환 진단 초기부터 환아와 가족에게 통합적인 돌봄을 제공해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질병 치료를 넘어 환아와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는 2020년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늘봄나래’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