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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경찰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만 공소청은 아직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 회장은 선거철이었던 지난 2024년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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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아시아뉴스통신 DB |
한편, 경찰은 강 회장이 내부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도 수사하고 있다.
이는 농협중앙회 일부 부서에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공금으로 고가 답례품을 구매해 회장실과 부회장실 등에 전달했다는 의혹이다.
아울러 강 회장이 2025년 5월 장모상 당시 수억원의 부의금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