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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경기경찰청(청장 이만희)는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도내 38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경찰 및 교통참여교육자(면허 정지자 등) 856명을 집중 배치,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경기지방경찰청) |
경기경찰청(청장 이만희)는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도내 38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경찰 및 교통참여교육자(면허 정지자 등) 856명을 집중 배치,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통참여교육은, 등·하굣길 어린이들을 상대로 ‘함께 안전하게 길 건너기‘와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 운전자에게 어린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교통문화를 심어 줘 교통사고로부터 스스로 안전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에 경기청은, 이번 참여교육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죤 교통사고도 전년 대비 12건이 감소하고 부상자도 13명이 감소, 사망사고도 잃어나 않았다”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보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통경찰의 활동이며, 참여교육자의 통학로 배치가 효과가 있는 만큼 도내 전 경찰서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활동시간도 등교시간대 보다는 교통사고가 많은 하교시간대에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는 교통참여 교육은, 교통법규위반 등으로 운전면허 효력정지 처분을 받은 사람 중, 희망자에 한해 경찰서에서 4시간(현장참여교육), 도로교통공단에서 4시간(이론교육)등 총 8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정지처분 일수를 30일 감경 해주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