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 유등축제' 모방한 서울등축제 중단 요구 서명운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3-06-27 14:42
26일부터 3일간 진주시 이현동 하연옥 음식점에서 진행하고 있어
경남 진주시 이현동주민센터(동장 박미영)에서는 역사성, 독창성, 정체성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해 가고 있는 '진주남강유등 축제' 를 모방의 차원을 넘어 완전히 베낀 축제로 개최하고 있는 서울등축제의 개최 중단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서명 운동은 이달 26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이현동에 위치한 유명 향토음식점인 하연옥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등축제 개최 중단 요구 서명운동은 식당을 방문하는 진주시민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식당을 찾아온 맛객을 대상으로 서울등축제 모방개최의 부당성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캠페인도 병행한다.
한편 진주유등축제의 개최배경에 대한 명확한 역사적인 근거와 축적된 유등축제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세계 각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축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독창성과 역사성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 지속적으로 서울등축제 개최 중단 요구 서명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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